월롱느티나무1 귀여운 고양이가 있는 월롱역 느티나무 카페 월롱역에 종종 들릴 때마다 가기 좋은 카페를 발견. 월롱역과 이어져 있는 느티나무 카페이다. 느티나무 카페운영시간: 10:00-19:00 라스트 오더: 18:30분 주차도 가능하고 역과 이어져 있어 오가기 편한 위치에 있었다. 카페에서 주문을 하면 반대쪽 건물인 느티나무숲 도서관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데 야외테이블은 물론 정원에서도 자리를 잡고 풍경을 즐길 수 있어 봄이나 가을에도 가기 좋아보였다. 월롱 느티나무 카페 메뉴판 사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, 지난번 손님들이 디저트류를 주문하는걸 보니 이번에 가면 꼭 시켜봐야지 했었다. 그래서 주문한 카페라테와 플레인 스콘. (카페라테 5000원, 플레인 스콘 2300원) 야외에서 드시길 원하는 손님들에게는 돗자리도 무료로 대여 해 주신다고 한다. 주인분들의.. 2024. 9. 5. 이전 1 다음